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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대비하자!! 내 몸이 알려오는 노화의 기초신호 5가지!!

산이랑 맘 2016. 6. 27. 19:45

노화를 대비하자!! 내 몸이 알려오는 노화의 기초신호 5가지!!

내 몸이 알려오는 가장 기본적인 노화의 신호를 알고서 조금의 준비라도 하신다면 약간이라도 내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첫 번째. 세수를 하고 난후 스킨을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당기는 현상을 느끼시나요? 이 시기부터 빠르게 노화현상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일교차가 커진 봄, 가을과 추워지는 겨울에 이 증상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두 번째. 자고 일어났는데 입안이 마르나요? 어느 순간 입이 바짝바짝 마르신다고 생각이 드시면, 노화는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노화는 다양한 조직에서 서로 다른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샘조직은 분비하는 액이 줄어드는 쪽으로 노화현상을 알려줍니다.

 

 

세 번째. 소화가 잘 되지 않나요? 평상시와 같이 먹는데, 이상하게 속이 더부룩하고 입맛도 없어집니다. 이는 병으로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위의 기능이 저하되고 혀의 기능이 떨어짐으로써 보내는 노화의 증상입니다.

 

 

네 번째. 피부의 회복력이 떨어지나요? 상처가 났는데, 예전이면 금방 아물던 상처가 오래가고 작은 흉터부위도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게 됩니다. 이는 피부조직인 표피를 구성하는 세포들과 진피를 구성하는 콜라겐의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 손톱이 갈라지고 또 세로줄이 생기나요? 손톱은 예로부터 건강의 이상신호를 빠르게 알아보는 척도로서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세로줄이 만일 심할 정도가 아닌 경우에는 보통건강과는 무관하게 노화가 시작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일반적인 경우로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로줄이 더 선명해진다고 합니다.

 

모두들 내 몸이 보내오는 노화의 신호를 숙지하셔서 관련된 운동이나, 필요한 영양분 챙기세요.